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두산 베어스/2014년/5월 (문단 편집) === 5월 30일 === ||<-15> {{{#ffffff 5월 30일, 18:30~21:56 (3시간 26분),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ffffff 서울종합운동장 야구장}}}]] 21,819명}}} || || '''팀''' || '''선발''' || '''1회''' || '''2회''' || '''3회''' || '''4회''' || '''5회''' || '''6회''' || '''7회''' || '''8회''' || '''9회''' || '''R''' || '''H''' || '''E''' || '''B''' || || {{{#ffffff 롯데}}} || '''[[장원준]]''' || 0 || 0 || 0 || 1 || 0 || 0 || 0 || 0 || 0 || '''1''' || 7 || 0 || 2 || || {{{#ffffff 두산}}} || '''[[더스틴 니퍼트|니퍼트]]''' || 0 || 2 || 0 || 0 || 2 || 0 || 0 || 2 || - || '''6''' || '''11''' || 0 || 4 || * 승리투수: '''[[더스틴 니퍼트|니퍼트]] (7이닝 122투구수 6피안타(1피홈런) 2BB 5K 1실점(1자책))''' * 승리팀 홀드투수: [[이현승(야구선수)|이현승]] (0.2이닝 1K 퍼펙트) ~~양아치~~[* 물론 농담으로 하는 말. 2아웃을 잡았는데, 그 두 상대가 바로 '''[[손아섭]]'''과 '''[[루이스 히메네스(1982)|히메네스]]'''다.] * 패전투수: [[장원준]] (4.2이닝 7피안타 3BB 2K 4실점(4자책)) [[파일:attachment/두산 베어스/2014년/5월/Ex2a3m2233p2le.jpg]] ~~[[이용찬]]: 감독님 저 그냥 선발 할게요~~ ~~3점차 되면 그만 치라고~~ 오늘의 시구는 두산 [[홍성흔]] 선수의 딸인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83154&gameId=20140530LTOB0&listType=game&date=20140530|아역 배우]] [[홍화리]] 양이 던졌다. 허나 홍성흔은 4타수 1안타로 부진(?)했다. 6회초 1사 만루 위기상황에서 [[김재호]]의 [[http://sports.news.naver.com/videoCenter/index.nhn?category=kbo&id=83186&gameId=20140530LTOB0&listType=game&date=20140530|호수비]]가 빛났다. 잠깐 주춤거린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직접 2루 베이스를 밟고 빠르게 1루에 송구하여 더블 플레이를 해낸 것. 이현승과 [[윤명준]] 등 불펜진도 회복세를 보였는데 특히나 7회 이현승이 매우 느린 변화구로 히메네스를 포수 플라이로 잡아내는 장면이 압권이었다. 선발이 일찍 무너진 롯데와는 달리 니퍼트는 7이닝 동안 QS+ 를 기록하며 단 1실점으로 틀어막았고, 필승조인 이현승과 윤명준, 그리고 점수차가 많이 벌어진 9회에는 오현택을 투입해 마지막 이닝을 무사사구, 무피안타로 6구만에 완벽하게 틀어막았다. 8회 말 마지막 공격에 마지막으로 [[민병헌]]이 유격수 땅볼로 아웃되며, 아쉽게도 오재원의 '''22경기 연속 안타''' 기록은 이어나가지 못했다. 게다가 오재원만 혼자 안타를 치지 못하며 '''팀 연속 경기 선발 전원 안타''' 기록도 성립되지 못하였다. ~~아쉽긴 아쉬운데 뭔가 아쉽지 않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 그리고 두산의 팀 타율은 이번 경기 전 .313이었는데, 이 경기로 '''팀 타율 .314'''로 상승.~~대체 어디까지 올라가게~~ ~~무려 타격랭킹 23위라지~~ 유일하게 팀타율 3할을 찍은 팀이 87년 삼성의 .300이었다는 점에서 정말 놀라운 기록임에 틀림이 없다. 오늘 경기 중심 타순의 타자들이 각자 1~2안타에 '''그침'''으로써(??) '''타율이 조금 하락하였다'''(...) 그래도 하위 타선과, 부진했던 타자들 중에는 타율이 상승한 타자도 있다. * <하락> 민병헌 '''.383 → .380''' / 오재원 '''.394 → .382''' / 김현수 '''.324 → .322''' / 홍성흔 '''.350 → .347''' ~~보다시피 테이블세터와 클린업이 4할도 안 되는 타율로 부진(?)하다~~ ~~사못쓰~~ 두산 팬들의 반응은 "오재원 [[사이클링 히트]] 이제 못하나, 거품이었나", "[[클린업 트리오]]의 타율이 3할 5푼이라도 못 넘기다니 자격 미달이다!", "[[테이블 세터]]가 4할을 못 치다니 ~~[[쓰레기]]~~ 2군감이다|등 ~~매서운 비판을~~ 즐거운 반어법이 주를 이루고 있다. * <상승, 유지> 호르헤 칸투 .308 → .310 / 이원석 .266 → .276 / 양의지 .302 → .307 / 정수빈 '''.287 → .296''' / 김재호 .318 유지 칸투야 용병이니 밥값을 한다손 치더라도, 부상 등으로 초반에 빠졌던 이원석과 초반에 매우 부진해 타율을 까먹었던 정수빈마저 3할 돌파를 거의 코앞에 두며 '''주전 타순 9명 전원 타율 3할'''의 고지를 밟을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심지어 정수빈은 오늘 4번 타석에 들어서 2안타 2볼넷으로 100% 출루~~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